안녕하세요^^



어렵게 예약하고 여행가는 날만 기다리고 있답니다.ㅎㅎ



임신중이라 차타고 멀리가기 힘들것 같아서 가까운 거제여행을 가려고 했는데..



모모의 다락방 다녀온 뒤로는 눈이 높아져서 다른 펜션을 못가고 있답니다.ㅠㅠ



그래서 결국 신랑과 다시 모모로 가기로 했답니다~♬



작년 6월에 첫 방문후 11월 보드여행 겸 두번째 방문^^ 올해 또 다시 6월 방문하게 되었네요.



친절한 사장님 내외분 그리고 외국인 친구도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수영 할 수 있는 화창한 날이기를 기도하며~ㅎㅎ 조만간 뵙겠습니다.



모모의 다락방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