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추억의 여행을 기다리며...
이지연 : 2014,02,24 10:23   |   조회수 : 776


















 
추억의 여행을 기다리며...
 
 






몇번의 방문... 여름 성수기때는 아예 꿈도 못꿨는데... 오늘 성수기때 예약을 했습니다.

친정 엄마가 한달전 영면하셔서.. 같이 갈수는 없지만.. 친정 아빠와 동생 그리고 저희

가족까지.. 엄마와의 같이 갔을때를 추억할수 있게 이번 여름 휴가때 모모의 다락방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8월 3,4일 데이라잇과 미드나잇을 예약했습니다.

바베큐는 한쪽으로 미드나잇이 좋겠죠? 준비해 주심 됩니다.



8월에 뵙겠습니다.
















[Re]: 추억의 여행을 기다리며... 작성자: momoloft, 작성일: 2013-05-24
안녕하세요~~



개미떼하니 생각났어요.

그때도 객실 2개 하셨고

이상하게 이쁜 언니들있는 객실에만

많은 개미떼들이 몰렸었거든요.

불편하셨을텐데 이해해주시고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그럼 이번에도 깨끗한 객실과

정성스런 음식 준비해놓고 기다릴께요



여름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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