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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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의정원 초심으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앤지 : 2016,03,07 23:47 | 조회수 : 2249
100 이면 100...
만족을 드릴 수는 없지만 단 한분의 손님이 실망하셨다면 그보다 마음 아픈 경험이 있을까요.
늘 최선을 다짐하지만 느끼는 감정의 깊이와 상처가 다르다는 점... 깊이 세깁니다.
시설이 좋아서가 아니라 마음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공간으로 그렇게 남는 곳.
'앤의정원'으로 더욱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앤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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