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마무리는 앤의 정원에서 하고있어요~ 그러다 보니 벌써 10번째정도 오고 있네요~
조용하게 가족과 쉬고 싶을때 생각의 정리가 필요할때 오면 좋은 저만 알고 싶은 숲 속의 세컨하우스입니다.
이번 여행에서도 불멍과 함께 할 수있도록 배려해주시고 변함없이 친절한 사장님 내외분~ 숙소의 따뜻함과 편안함 모두 만족하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