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남기기
저희 펜션과 함께한 추억 한가득 남겨보세요~
솔직 상세 후기
임*영 : 2021,08,15 05:23   |   조회수 : 431

좋은점



밤에 잘때 에어컨을 키지 않아도 시원하게 잘 수 있다. 



계곡이 바로앞에 있는데 밤에 시끄럽지 않았다. 



바로 코앞이 계곡. 



바로 코앞이 주차장. 



내 자리에서 바베큐. 



바베큐 세트가 아주 알차고 고기 질도 좋다.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셔서 (한분빼고) 문제점을 바로 해결해주신다.



수건을 넉넉히 준비해 주셨다 4개..(사우나 신청해서 그런듯) 



미니매점이 있다. 



미리 안내문자가 두번이나 온다. (조금 간결히 줄여주시면 더 좋을듯)



옆방 불멍 서비스를 엿보니 그것도 좋을듯하다. 



 



필란드식 사우나 



별도로 1시간에 3만원을 지불하고 사용할 수 있는 개별 건식 사우나다. 



아주아주아~주 만족스럽다. 



1시간이면 충분히 이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이 시기에 일행들만 사용할 수 있는것이 아주 큰 장점이다. 



건식이지만 땀이 잘 난다. 



사용 후에는 피부가 아주 보들보들보들해진다. 



이것만으로 재방문의사 300%. 



필자는 밤에 이용했지만 바로 앞이 산과 계곡이 있어 낮에 이용한다면 뷰가 기가막힐듯하다. 



하지만 밤에 이용하는것도 장점. 



바로 앞에 앉아있을 곳이 있어서 (벌레를 잡아주는 기기도 있음)



5분 간격으로 땀내고 나와서 시원한 산바람 맞으며 땀을 식히고 반복.. 최고다.. 



도시에서 벗어나 힐링을 제대로 하는 기분. 



겨울에 오면 더 좋을것같다. 



 



아쉬운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사우나 .. 문 바로 앞에 조명이 있어서 벌레가 계속 꼬인다. 조명의 위치가 바뀌면 좋을듯 하다. 



문 안쪽에 커튼이 있으면 온도가 더 잘 유지될 듯하다. 개방되어있는 느낌이라 옷을 벗고 있기가 어렵고, 바람이 문틈으로들어와서 조금 아쉽다. 



*방 .. 청소가 깨끗하지 않았다.. 



거미줄, 먼지 등 .. 



거미줄은 말하니 바로 처리해주셨고, 먼지는 셀프로 처리했다. 



성수기라 바쁜건 알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결코 작은돈이 아니기때문에 조금 더 신경써주시면 좋을듯하다. 



 



참고사항.. 



방 .. 



2인용이라지만 요가 너무 작았다.



껴안고 자는 사이가 아니라면 미리 알아두시길.



밤늦게 확인해서 요청을 못했지만. 미리 말하면 더 준비해주실듯.



벌레... 



파리채와 모기약이 준비되어 있지만



약간 텐트에서 자는 느낌이라 벌레가 싫다면 이곳은 피하셔야할듯.



문 크기.. 



문 높이나 크기가 좀 작은편이나 큰사람들은 머리가 안부딪히게 잘 다니시길.



분리수거와 뒷정리는 셀프.. 



 



불만족사항 



체크인 시간은 3시부터. 



바베큐세트 신청은 하루전. 



사우나는 시간은 선택해서 말해야함. 



위 사항들은 안내받고 이미 알고 있던 사항이다. 



하지만 바베큐는 언제가 마감이라는 안내는 없었다. 



우리는 사우나를 오후 8시에 신청했고, 이전에 다른 일정으로 6:30에 도착했다. 



8시에 사우나를 한 후 밥을 먹을 계획이였다. 



체크인 하러 들어가니 여자직원이 안내를 했다. 



바베큐 세트 2인분 신청 6만원 지불하라는 말과함께 7시마감이라는 거다. 



그래서 사우나를 하고나서 밥을 먹으려고 했다니까 아주 사납고 단호하게 "안되요" 



.... 싸우자는건가? 오자마자 기분이 상했다. 



옆에서 보던 남자직원분이 당황했는지 서둘러 "실장님 그럼 사우나 시간을 좀 더 뒤로 미루면 괜찮죠?" 



그래서 우리는 "그렇게 해주시면 감사하죠 그럼 밥먹고 사우나 할게요" 



했는데 같이 들은게 아닌가? 



여자직원이 다시 따지기 시작한다. 



무조건 7시 바베큐 마지막이니 그때 밥먹고 사우나 8시에 마지막이니 그때 사우나해야됨. 이런식.. 아니 뭐 우리 훈련받으러왔냐고 .. 



사우나 시간 8시가 마지막인거 알고있는데 배려해주신다니 그렇게하겠다는데 멀리서 온 사람한테 왜 자꾸 안된다고 하면서 기분 상하게 하는말만 하는건지 



나도 서비스 업종에서 알하는 사람인데 미리 안내 못해 죄송하다고 하며 말을 시작해야 정상적인 안내가 아닌가 생각한다. 



바베큐가 7시가 마지막이라는게 미리 안내가 되었다면 우리는 다른일정을 줄이고 좀 더 빨리 도착했을거다.. 애초에 계곡에 들어갈 생각은 없고 사우나가 더 중요했어서 시간떼우며 놀다가 시간맞춰서 온거였다. 



다른 남자직원분들이 잘 웃으시면서 안내 잘 해주셨고 문제해결도 잘 해주셔서 (진짜 친절하심) 기분은 풀렸지만 여자분이 주인이라면...... 주인이 아니길 바란다. 



(이전글을 읽어보니 같은 여자직원분일듯..)



 



결론적으로는 이용 서비스는 만족스러웠기때문에 엄마는 지인들한테 자랑하고 그래서 바로 지인분은 이달 말에 예약도했다. 



계곡 좋아하고 사우나 좋아하면 강추. 



룸컨디션에 예민한분들은 피하시는게 좋을듯하다.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입력방지번호 64239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