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남기기
저희 펜션과 함께한 추억 한가득 남겨보세요~
옛 산골 추억이 생각납니다.
황정미 : 2023,07,31 14:34   |   조회수 : 138

산골 사장님 



오랫만에 방문하여 안부드립니다.



 



7월 한달은 내내 비가 와서 더운줄 모르고 지냈는데~~



이젠 불볕더위라  지리산 산골 계곡이 생각나서 한번 들러보았습니다.



아이들 어릴때부터 힐링하러 간 산골펜션~~추억이 생각납니다.



그 아이들이 이젠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고 있어요~~



세월이 많이 흘렀지요~~



 



산골 사장님~~



가끔 휴가다 하면 생각나는 산골~~ 



 가족 시간 마춰지면 나들이겸  



산골에 한번 방문하도록 할께용~~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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