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12월 11일에 회사 워크샵 겸 단합대회를 갔었습니다.
사전 답사는 단풍이 막 질무렵 갔었고 단풍도 무척 아름다웠습니다.ㅎ
하지만 워크샵은 12월이였다는 점.ㅎ 단풍은 다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사라진 단풍이 12월 이였지만 그래도 아름다운산골만의 운치가
느껴져 좋았습니다.
정말 잊지 못 할 추억이였고 다시 한번 더 가보 싶은 곳입니다.ㅎ 다음날 아침에 해장국도 굿이였지만 가마솥에서 갓 나오는
저 흰 쌀밥은 정말 일품이였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친한 친구들과 어울려 다시 한번 방문 할려고 합니다. 사장님 서비스 팍팍 주셔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