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첨으로  마눌님과함께 4명이서  아름다운산골을 댕겨 왔어요  여울이라는 숙소에숙박.  평일이라그런지  다른팀들은보이지 않아  한산해서 좋았고 위치도 쌍계사와 칠불사  중간에위치한펜션  ㅋ  글구 숙소 창문만열면 시원한 물소리  연세드신  엄니는 연신 좋다좋아  경치좋고 시원해서 넘좋으시다고  그러면서 날씨가 흐리니 비오면 핑게김에 하루더 쉬어가자는 농담가튼 진담도  하시며  저는  5시경에도착하자마자  계곡에서  다슬기잡기 조금 과장해서 물반  다슬기반  진짜 많았어요 크기가 좀 작아 아쉬움  그런데 특이한건  저녁 해지고나 아침 해뜰때는 이상하게 별로 없다는점 ㅋ  계곡이 너무 션해서 따뜻할 때 나오는듯 (혼자생각임당)  맛나게 목살파티  근데 숯불이 일반숯불이 아닌듯  화력도 오래가고 시중판매하는 숯이아닌듯 조금 아쉬운점은 숯이너무 좋은데 그곳에 구워먹을 감자를 가지고안가서  아쉬움  담날 아침 펜션 다른손 손님들이 안계셔 식사 준비는 하시지 못했겠지하고 자체 아침시사를해 먹고 있던중 사모님이 똑똑 식사 왔어요  놀라움반 반가움반  샌드위치와 커피 (샌드위치가 방금 만든것이라그런지 너무너무 맛난맛  아  행복 ) 식사를 하던중이라 2개는먹고 2개는 포장해서 중간에 간식   1박2일 가족여행 좋은 숙소와 좋은 사장님 내외 분을만나 한층업된 행복한 여행 이었읍니다            "" 우리가족 행복  사장님가족 행복빌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