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1-01-09 조회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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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름다운산골에서 하루를 머물다..

내용 최성림님!

여행후기 감사드립니다. 블로그와 카페에 올려주신 사진과 글들.. 넘넘 감사합니다.

사진 솜씨가 보통이 아니십니다. 조금 있음 아름다운 산골의 홈페이지를 새로 만들려고 하는데 올려주신 사진들이 많이 참고가 되었습니다.

현재 홈페이지의 사진을 제가 마구마구 찍어서 만든거라 많이 부족함을 느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산골을 시작하면서 나름 고민하고 고민하며 최고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운영을 하지만 항상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참 욕실에 있는 나무 편백나무 입니다.

천연 방향제로 비치해 놓은 겁니다.

산골의 뜨끈뜨끈한 구들방과 히노끼탕(편백욕조)의 펄펄끓는 지리산 청정수가 그리우실 때에는 언제든지 오세요..

항상 한결같은 마음으로 같은 자리에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