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순자 작성일 2011-02-07 조회수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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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름다운산골을 다녀와서 ......
내용 안녕 하세요!
우린 작년(10)월 부터 매달
한번씩 꼭 들리게 되었네요 !
지난 01월30일날 사랑방에 지내고
01월31일날 나왔지요 !
이번엔 잠깐 지나가면서 들리게 되었내요 !
마음과 정서적 으로 힘들때 조용하고
머리 식히는데는 최고 더군요^^
고요속에 물소리 !
가끔은 진돌이의 짖는 울음소리
이 모든것이 우리 어릴때 자라던 그시절로
타임 머신을 타고 온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갔다오면 또 가고싶은 곳이네요 !
옛날 황토냄새가 넘넘 좋구요 !
사장님과 실장님도 너무 친절 하시구요
가끔씩 잊지않고 들릴 깨요 !
내 내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빌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