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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산골에서 1박2일~~~
이면순 : 2011,12,04 01:11   |   조회수 : 558


글쓴이 이명순

작성일 2011-04-13 조회수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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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름다운 산골에서 1박 2일~~~


내용 벗꽃이 만발한 4월


도심속을 벗어나 아름다운 산골에서 하룻밤.....


집, 회사 모든 것에 벗어나 오붓한 시간을 갖는 우리들은 아줌마... 아니 직장인...


감히 1박 2일을 상상 할 수 없었던 우리들은 간큰 아줌마?


하동의 벗꽃 구경을 하면서 우리들의 시간을 갖졌습니다.


전날 비가 내려 걱정은 많이 했고 들뜬 마음으로 월요일을 맞이 하였습니다. 분주히 움직이며, 모든것을 준비한


우리 11명의 이쁜이 아줌마들...


하동 아름다운 산골로 GO GO GO.....


2시간을 걸쳐 우리의 목적지는 하동 아치의 벗꽃길을 달리면서 우리는 18세 소녀로 돌아갔습니다,


벗꽃길은 온통 차들로 붐벼 차들을 정차되고, 운전하는 언니만 남겨두고 우린 내려 벗꽃길을 걸으면서, 온통


아름다운 경치에 빠져들었습니다.


우리의 목적지는 아름다운 산골... 황토로 된 펜션 ....


아름다운 펜션에 도착한 우리들은 짐을 풀고 햇볕이 잘 드는 테이블에 만들어욘 온갖 모든 음식을 내놓으면서


맛나게 식사를 하면서도 감탄을 연발하였습니다.


산골이라 공기는 정말 상쾌하고 바람은 차웠지만 시골의 풍경은 이루 말 할 수 없이 아름다운 곳이였습니다.


우리 11명의 아줌마들은 저녁에 삼겹살에 술, 옆에 있는 손님과 물물 교환을 하면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마친후


공감대 형성이 되어 서로간의 진실게임및 삼육구 게임을 하면서 깔깔 거리고 히히 거리면서 즐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주위에서 시끄럽다고 쫒아오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게 시골인심이겠죠? 마치 어린애로 돌아간 우리는 깔깔 웃으며, 마냥 어린애처럼~~~


아침에 일어난 우린 맑은 공기로 인해 도시에서 맛볼 수 없었던 공기를 맘껏 마시면서 주위를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겨울에도 멋있게다고 하며 다시 오자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황토로 된 집에서, 하룻밤 잊을 수 없을 겁니다.


친절하게 안내해 주신 관리자 아저씨, 사장님 ...


재미있게 놀고 즐거운 1박 2일이 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희를 한번 불러주세요... 저희가 어디서 온지 아시죠? ㅋㅋ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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