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1-08-01 조회수 46
첨부파일
제목 처음 떠난 가족여행
내용 처음으로 떠난 가족여행을 저희 아름다운 산골로 오셨군요.
훌쩍 커버린 자녀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지울 수 있는 여행이셨다니 산골을 짓고 운영하는 저로서도 마음 흐뭇해집니다. ^*^
지나고 나면 다시올수 없는 시간들인데 다들 사는 것에 바빠 정말 무엇이 소중한 것인지 잊고 지내는 듯해요.
선물로 주시 다포는 소중이 간직하며 잘사용하게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산골에서 다시 뵙게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