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박 철
작성일 2011-08-23 조회수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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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간이 멈춘 그 곳...
내용 그곳에서 보낸 2박 3일..
해직녘에 도착한 그곳은 마치 영화속 한 마을 같았다.
방에 들어서면서 가족들과 함께 한 첫마디 "TV가 없네"
이미 우린 지루할것같다는 생각에 잠시 멍
그러나 그건 기우였다. 세속에 찌든 우리들을 정말 편히 자연과
하나 될수 있는 시간을 준 그곳..
눈앞에 펼쳐진 자연이 그어떤 3D보다도 감동적인 화면....
아무튼 3일동안 조금은 자연의 가르침을 받고 온것에 감사!!
관리해주시는 아저씨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