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1-08-25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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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간이 멈춘 그 곳...
내용 티브가 없는 곳에서의 이틀 색다른 경험이셨죠.
자연을 느끼시면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시간이셨기 바랍니다.
처음 아름다운 산골의 객실을 만들고 자던 첫날이 기억납니다.
마치 민속촌에서 하루밤을 지내는 기분이었습니다.
산골에서 처음 주무시는 분들도 그런 느낌이실겁니다. 오랜된 시골동네에 온 느낌.....
산골은 비가 오면 훨씬 분위기가 멋있어 진답니다.
찬바람 불고 아궁이에 불지필때 뜨끈뜨끈한 아랫목에서 피곤한 몸을 쉬러 오세요.
건강하시고 산골에서 다시 뵙게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