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1-08-29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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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들이 꿈을 꾼 것 같다는 아름다운 산골
내용 우연히 서로 인연이 되어 찾아주셨던 아름다운 산골에서의 하루가 즐거우시고 꿈을 꾸셨던 것 같다고 하시니 산골을 준비하고 운영하는 저로서는 다시한번 많은 책임을 느낍니다.
항상 한결같은 모습으로 아름다운 쉼터가 되는 산골로 남을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요 및일 늦더위가 기승입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산골에서 다시 뵙게 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