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우님 아직도 원룸형태의 6개 객실에는 tv가 없답니다. ^*^
사실 자연속에서 몸과 마음이 푹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들이고자 하는 뜻이었는데 개인별 차이가 심해서...
올해들어 tv에 대한 요구가 더 많아졌답니다.
주관을 초지일관 지키는게 참으로 어렵습니다.
특히 저희 같은 펜션에서는요..... ㅠㅠ
그래도 주위에 아름다운 산골 자랑 많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