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안녕하세요..^^그냥 산골이 그리워 글남길때는 어디에 남겨야 하나여..여긴 후기를 적어야는 곳인줄 알면서도 이렇게 흔적 남깁니다..^^조금 있음 수능도 있는 차가운 계절이 다가왓어요산골은 벌써 싸늘하리라 생각해요.이젠 차가워 지는 계절에 산골의 찜질방에서 뜨근하니 몸 지지고 싶은 맘이 드네요.조만간 시간되면 산골방문할께요.늘 사업 번창하시고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