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경희님!
산골 홈페이지를 바꾸고 처음으로 이곳을 다녀가신 흔적(?)을 남겨주신 분이십니다.

다들 다 건강하시죠.

많은 고민을 하면서 바꾼 홈페이지인데 보기에 괜찮으셨는지..?

오늘 이곳 산골은 비가 오다 햇볓 났다 오락가락입니다. 분위기는 그만이구요.


뜨끈뜨끈한 구들방 아랫목이 그리우실때 언제든지 찾아주세요.

한결 같은 모습으로 이곳을 지키고 있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산골에서 다시 뵙게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