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작년 8월말쯤 애기하나랑 놀려 간 사람입니다.
문자로 홈페이지 새단장을 했다고 연락은 왔는데 이제야 들리네요 ㅎㅎ 그땐 날씨가 태풍이 오고 나서 가는 바람에 물이 넘 많이 내려와서 애기랑 물놀이를 못 한게 아쉽네요..주변에 뭐가 있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고 가 뭔가 아쉬운 여행이였어요 담에 가면 좀더 준비해서 구경을 해 보고 와야 겠네요 ㅎㅎ 팬션은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