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연휴로 엄마랑 언니랑,, 울 남편이랑 딸래미 둘이랑 나 .. 너무 좋은 곳에서
주말을 잘보냈네요,,,
그곳에 관리해주시는 실장님 ! (이모 ^^) 얼마나 친절하고 씩씩하시던지,,,,
밥 많이 드셔야할것같았어요,,, ^^
많은 사람들이 묻고,ㅡ,, 묻고 해도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그날 갑짜기 소나기가 와서 불판에 고기구워먹다가,,,, 급 비취우산펴고,,,
여튼 대단하셨어요,,,
담에 가면 꼭 맥주한잔 대접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