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산골에서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셨다구요.
자연속에서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와 함께 건강하고 편안한 쉼을 가지셨을겁니다.

이번달부터 죽이나 빵으로 간편조식을 제공해 드리는데 모든 분들이 너무 좋아하신답니다.
오셨던 날 드셨던 전복죽은 산골 실장님이 만드셨는데 정말 맜잇었죠..  ㅎㅎ

산골이 그리우실때 언제든 오세요. 아름다운 산골은 항상 한결같음으로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쉬고 싶으실때 편안한 쉼터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산골에서 다시 뵙게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