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생각나는곳이라...늘 맘이 부끄럽습니다.이번에도 야영 하루 다녀가얄듯합니다..^^홈피에 더욱 성장한 산골을 보니 사장님의 멋진 뚝심이 생각나네요..역시 멋지십니다...아름다운 산골..야영할때부터의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