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정미님!!


오랜만에 글을 남겨 주셨네요..

산골의 가장 오랜 가족같으신 분..

남편분과 아드님들도 다 잘지내시죠  참 아들 다리는 이제 다 완쾌되어겠죠.

언제쯤 한번 오시나 생각하던차에 캠핑장으로 예약을 해주셨네요

더운 여름 잘지내시고 산골에서 뵙겠습니다.




"


황정미" wrote: >

여름이면 생각나는곳이라...
늘 맘이 부끄럽습니다.

이번에도 야영 하루 다녀가얄듯합니다..^^

홈피에  더욱 성장한 산골을 보니 사장님의 멋진 뚝심이 생각나네요..


역시 멋지십니다...

아름다운 산골..
야영할때부터의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