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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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칠순을 아름다운 산골에서 아름답게...
이미선 : 2014,03,10 17:49   |   조회수 : 1063

스무 살 엄마가 일흔 살이 되신 날
아름다운 산골  산, 공기, 나무, 계곡,
아름다운 정서가 묻어나는 곳에서
아름다운 가족과 지냈습니다.

아름다운 5월에 다시 한 번 가고싶은
아름다운 산골이었습니다.

내 고향 하동은 언제나 저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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