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사장님
오랫만에 방문하여 안부드립니다.
7월 한달은 내내 비가 와서 더운줄 모르고 지냈는데~~
이젠 불볕더위라 지리산 산골 계곡이 생각나서 한번 들러보았습니다.
아이들 어릴때부터 힐링하러 간 산골펜션~~추억이 생각납니다.
그 아이들이 이젠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고 있어요~~
세월이 많이 흘렀지요~~
산골 사장님~~
가끔 휴가다 하면 생각나는 산골~~
가족 시간 마춰지면 나들이겸
산골에 한번 방문하도록 할께용~~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