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1일 계곡변 원룸형 독채인 여울방에서1박했어요~
계곡이 가까운 팬션으로는 이곳 만큼 좋은 곳은 없는것 같아요~
계곡에 작은 물 폭포가 있는데 그 곳에서 물 맞으며 즐겁게 지내다 왔습니다
늦가을에 친정식구들과 함께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