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나눔방에서 부모님과 함께 가족여행을 보냈습니다.
앞마당에서 배드민턴, 캐치볼 하던 가족입니다.
부모님과 동생네 가족 모두 너무 만족하며 지리산의 맑고 깨끗한 기운을 듬뿍받고 돌아갑니다.
아침 조식 맛은 물론 경치가 일품이었네요...
앞으로도 늘 힐링이 되어주는 곳으로 남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