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글 올려 주신걸 이제 서야 봤습니다.
요즘은 이곳에 글 올리시는 분이 없으셔서.... 죄송..
3대가 보기 좋게 잘지내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답니다.
이곳 산골에서 힐링이 되셨다니 더욱더 좋구요. 일상의 지친 삶속에서 힐링이 필요하실때 꼭 생각나는 그런 곳으로
더욱더 가꾸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