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션 관리자분들인가요 정말 기분이나빠서 좋은휴가를 망치고가네요 모기향 좀 달랫더니 모기향만 주면서 불이 없대도 라이타는 못준다질않나 모기향 한개 주면서 더달라햇다고 성질을 내질않나 자고잇느라 수건달라는 문자못봣다고 성질. 식당위치알려달랫더니 8시30분부터라고 성질.
아니 자기 기분나쁜걸 고객이 맞춰줘야하나요.
11시부터 퇴실준비했는데 계곡에서 애들이랑 올라가는 데 위에서 잔디를 깍아 애들 잔디 다맞고 집앞에서 짐싸는데 쫓아다니면서 잔디를 깍고
자기가 주인이어도 손님한테 저렇게 햇을까싶네요
한두푼도 아니고 나름 2일 연박하면서 추가요금도 다냈는데 참 성의없고 기분나쁘네요
돈없어서 모기향못사믄것도아니고사서쓰고수건도 널어놓고 말렷다 다시썻네요^^
이제 다신 안볼사이라고사과한마디없는것도 좀그러네요 어찌됏든저도 좋은평은 못남길것같고 제가 오버하는 부분은 하나도없고다사실이니그렇게아세여
다신 안갈것같고 문자하나로 대신 사과받는것도 기분이 썩 좋진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