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런 산골~~
여전히 반갑고 정겨운곳
희안하게
여름 산골방문하면 꼭 비님도 함께하는듯~~~^^
그래도 가끔 찾아와도 반겨주시는 산골 감사합니다.
삼부자
또 하나의 추억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