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미님 안녕하세요?
산골 다녀 가셨어요? 오신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산골을 시작할 초기에 처음 뵈었으니 벌써 십년의 세월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그동안 산골도 많이 변했구요
잊지 않고 한번씩 들려주시고 이렇게 안부 물어주시고 반갑고 그리운 가족 같습니다. 아이들도 많이 컸죠? 남편분도 잘계시죠.
항상 건강하시고 힐링이 필요하실때 언제든 휘리릭~~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