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둘이 2박했는데요 자동차도 없이가서 답답할줄알았는데 주변풍경과 깨끗한 게곡물소리에 심심한줄도 몰랐습니다 칠불사도 걷기에 충분했고 펜션도 넖고 쾌적해서 너무좋았습니다 비가 오락가락해서 새벽에 잠깐 별이뜬걸 봤는데 환상적이더군요 가을에 한번 더 갈까합니다 별보러요...^^잘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