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85km 떨어진 곳에서 큰마음 먹고 산골을 방문해 주셨는데 좋은 시간 보내셨다니 말씀을 해 주실때가 산골을 만들고 운영하면서 제일 큰 보람을 느낀답니다.
산골을 처음 시작할때의 초심을 잊지 않고 한결 같은 마음으로 언제든 다시 찾아주실때 편안한 쉼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부족한 점들은 보완하면서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산골에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