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가능한 곳이지만 취사를 할 수 있는
식기들의 상태가 아녔습니다.
후라이팬 코팅은 심하게 벗겨져 있고
수세미 위생상태 또한 불량하고
침구이불에는 땅콩껍질도 붙어있던데
우린 먹지도 않은 땅콩이라 찝찝 그자체
다소 실망스러운 상태에 리뷰만보고
찾아간게 짜증나더군요.
위치좋고 주차편하고 조금만 더
신경쓰시면 다시 가고싶은곳이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