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뜰아래
무의도 안에서는 모두 5분
씨스카이월드는 전국에서 일곱번째 수도권에서 최초로 도입 운영되고 있는 신종 익스트림 레포츠로 한마리 새가 되어 하늘을 날으는 짜릿한 스릴과 감동을 만끽 할 수 있는 관광레저 시설입니다.
현재 백사장에 설치된 높이 25m의 철탑으로부터 420m 활강코스에 시속 40~60km의 속도로 쾌속질주하며 두팔을 벌리고 마음껏 하늘을 날을 수 있는 평생 잊지 못할 환상의 질주로 남녀 노소 누구에게나 이색적인 체험을 선사해 드릴 것입니다.